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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남녀 주인공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의 데이트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들은 로스앤젤레스의 한 경기장에서 농구 경기를 관람 중인 모습이다. 라미 말렉은 연인인 루시 보인턴에게 다정하게 이야기를 건네는가 하면, 13세 연하인 루시 보인턴을 듬직하게 리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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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은 지난해 10월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각각 프레디 머큐리와 메리 오스틴을 연기했고, 이후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라미 말렉은 1981년생, 루시 보인턴은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3세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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