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김성은 인스타

김성은이 셋째 임신 중에도 만개한 미모를 과시했다.

2일 오후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미와 함께 한 촬영~ #여성동아 1월호 표지촬영했어요^^ 태하.윤하때는 만삭사진도 패스했는데~ 요미랑은 이런 추억도 만들고 행복 요미의 존재감 퐉퐉 드러나는 컷들은 잡지 나올때까지 잠시 숨겨둘께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잡지 화보 촬영을 위해 풀메이크업과 의상으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셋째를 임신 중이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을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청순부터 섹시까지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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