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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한예슬, 홍현희와 진한 포옹..제이쓴이 질투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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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한예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한예슬이 홍현희와 진한 포옹을 나눴다.

2일 오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네쌀롱 오늘도 마니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홍현희와 포옹한 채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훈훈한 두 사람의 비주얼이 세상 예쁘다. 껌딱지 같은 모습이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의 질투를 유발할 정도다.

한편 한예슬은 홍현희와 함께 MBC '언니네쌀롱'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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