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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공격적으로 무는 개 초코 '개과천선'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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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 '개는 훌륭하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사납게 무는 개 초코의 솔루션이 전파를 탔다.

2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개는 훌륭하다' 에서는 외부인에 대한 경계가 심한 초코의 모습의 솔루션이 전파를 탔다.

강형욱은 엄마보호자의 영향이 크다고 말하며, 초코의 집에 들어갔다. 훈련사답게 초코가 조용히 있었다.

강형욱은 "초코는 잘못을 해도, 자존심이 굉장히 쎄서 미안함을 느끼지 못한다"면서 "사회성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낯선사람과 사이는 신경쓰지 않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강형욱은 자신과 보호자사이에서 보호자가 초코를 떼어내면서 훈련 하도록 하게했다. 그러자 초코는 얌전해지기 시작했다. 또 강형욱은 아빠 보호자의 산책과 관심 그리고 엄마 보호자의 불안해보이지 않는 모습을 많이 보이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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