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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더 짠내투어' 이이경, 7초 만에 눈물 흘리기 성공…"배우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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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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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베트남 달랏 2일 차 투어가 펼쳐졌다.

2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베트남 달랏 2일 차 박세투어가 이어졌다.

이날 멤버들은 숙소를 걸고 가심비 미션을 진행했다. 이날 미션은 '30초 안에 눈물을 흘려라'. 그러나 활기찬 야시장의 분위기에 멤버들은 감정을 잡기 어려워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명수는 "연기자들이 있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시아는 "여기서 못 울면 큰일나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시아는 순식간에 눈물을 흘렸고, 이이경 역시 7초 만에 눈물을 흘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역시 배우는 배우다"며 감탄했다. 이어 도전한 문세윤도 눈물 흘리기에 성공했지만, 박명수, 이용진, 한혜진이 연이어 실패했다. 마지막 도전자 이진호가 가까스로 성공하며 이들은 100년 역사의 5성급 리조트로 향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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