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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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부부는 딸 혜정의 조기 교육을 놓고 다툰다. 진화의 '바짓바람'에 못 이겨 끌려간 문화센터에서 극성 엄마들을 보고 함소원은 충격에 빠진다. 생후 6개월부터 영어 교육을 시작했다는 엄마부터 아이에게 영어로 말 거는 엄마를 보며 함소원은 위기감을 느낀다.
[황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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