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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3일 오전 세븐틴 멤버들이 2019 MAMA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세븐틴 디노와 버논, 우지가 출국장으로 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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