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오후 6시) =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하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가 일본 나고야돔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최대 음악 시상식인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마마무 등 K팝 스타뿐 아니라 팝가수 두아 리파 등이 참석한다. 또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배우 박보검이 시상식을 진행하는 호스트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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