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드라마 '자백'이 재방영됐다.
3일 O tvN은 이날 오후 9시 35분부터 '자백' 1~2회를 연속 편성했다.
지난 3월 tvN에서 방영된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이다.
배우 이준호, 유재명, 신현빈, 남기애, 최광일, 이기혁 등이 출연했으며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은 6.3%를 기록했다.
한편 O tvN은 오는 4일 오후 9시부터 '자백' 4~6회를 연속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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