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안혜경 "'불타는 청춘' 첫방 이후 1년 올 연락 다 받아" [TV캡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안혜경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안혜경이 '불타는 청춘' 첫방송 이후 주위 반응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청남도 서천의 문헌서원에 모인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양익준은 물론 2번째로 여행에 합류한 안혜경이 합류했다.

안혜경은 "사람들 진짜 많이 연락 왔다"고 말했다. 양익준은 장발을 한 이유에 대해 "캐스팅이 안 되니까"라고 현실적인 이유를 댔다.

안혜경은 "이렇게 하니까 류승범 씨 닮은 것 같다"고 말했고 양익준은 활짝 웃었다.

안혜경은 "진짜 1년 올 연락은 다 받았다. 같이 연극하는 친구는 너무 잘 봤다고, 마음이 그런 줄 모른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