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나가쇼' 김구라, '82년생 김지영'이 남긴 키워드 '공감' 안방극장 경종 울렸다 스타데일리뉴스 원문 천설화 기자 입력 2019.12.04 09: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