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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보아가 겨울 감성의 신보로 돌아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보아가 새 미니 앨범 '스타리 나이트(Starry Night)'를 발매하며 올 겨울 따뜻한 감성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스타리 나이트'에는 다채로운 매력의 총 6곡이 수록돼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특히 '스타리 나이트'는 보아가 지난 6월 발표한 싱글 '피드백(Feedback)'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매 앨범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낸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실력과 매력을 인정받은 보아의 새로운 음악을 만날 수 있어 높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보아 두 번째 미니 앨범 '스타리 나이트'는 1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늘(4일)부터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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