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익스 이상미, 엄마 된다…"내년 4월 출산, 태교에 전념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사진=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밴드 익스 출신 이상미가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이상미의 소속사는 4일 “현재 이상미는 임신 20주에 접어들며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상미는 지난달 23일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린 후 베트남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이상미는 소속사를 통해 “넘치게 과분한 사랑과 축하 속에 결혼식을 잘 마쳤으며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항상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