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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 |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밴드 익스 출신 이상미가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이상미의 소속사는 4일 “현재 이상미는 임신 20주에 접어들며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상미는 지난달 23일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린 후 베트남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이상미는 소속사를 통해 “넘치게 과분한 사랑과 축하 속에 결혼식을 잘 마쳤으며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항상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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