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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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박해일이 에스더블유엠피와 전속계약을 했다.
에스더블유엠피는 "박해일과 함께 동행하게되어 매우 기쁘다"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더 좋은 작품으로 대중들과 만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4일 밝혔다.
박해일은 2000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데뷔했다. 영화 '질투는 나의 힘'(2002) '오디션'(2003) '국화꽃향기'(2003) '인어공주'(2004) '연애의 목적'(2005) '괴물'(2006) '극락도 살인사건'(2007) '모던보이'(2008) '10억'(2009) '이끼'(2010) '심장이 뛴다'(2010) '최종병기 활'(2011) '영원한 농담'(2011) '은교'(2012) '고령화 가족'(2013) '제보자'(2014) '경주'(2014) '동행'(2015) '컨트롤'(2016) '덕혜옹주'(2016) '남한산성'(2017) '나랏말싸미'(2019) 등에 출연했다.
최근 임상수 감독의 차기작 영화 '행복의 나라로' 촬영을 마쳤다.
한편 에스더블유엠피에는 변희봉, 안신우, 황무영, 손수현, 이주빈, 박지연, 한이수, 조혜원, 조아영, 손은호, 변성범이 소속되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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