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장성규, 엑소 일일 매니저 체험 소감 "더 애정하게 된 엑소, 고마워 용운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장성규 인스타


장성규가 엑소 일일 매니저 체험 소감을 밝혔다.

4일 아나운서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장시간 알바였다. 약 10시간 매니저 알바를 마치고 한잔. 많은 생각을 불어넣어 준 알바 고마워 용운아. 더 애정하게 된 엑소b"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장성규는 "#워크맨 #엑소 #수호 #찬열 #백현 #첸 #카이 #세훈 #내사랑 #김용운"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운은 장성규의 매니저 이름이다. 이와 더불어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장성규는 유튜브 콘텐츠 '워크맨' 촬영차 4일 엑소의 일일 매니저로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