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최재현 기자] 박진영과 차승원이 5일 오후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2019 MAMA(2019 Mnet Asian Music Awards)’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진영과 차승원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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