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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연애의 맛’ 정준♥김유지, 차 안에서 달달한 기습 뽀뽀→ 일동 경악 “예고라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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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 TV CHOSUN '연애의 맛 시즌3'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정준과 김유지가 달달한 애정을 표현했다.

5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함께 농구 경기장으로 향하는 정준-김유지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은 김유지와 함께 평소 절친한 사이인 이관희의 경기를 보기 위해 농구 경기장으로 향했다.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정준은 “강아지같다”, “귀엽다”고 마음을 여과없이 드러내며 모두의 부러움을 사기도. 그러던 중 정준은 “뽀뽀”라고 먼저 말했고, 김유지 역시 익숙한 듯 망설이지 않고 입술에 뽀뽀를 했다.

상황을 지켜보던 MC들은 “예고라도 좀 해라”라며 일동 경악하기도. 뽀뽀 장면이 세 번 반복되자 “수영장에서 했던 뽀뽀가 생각난다”, “실제로 뽀뽀를 세 번 한 건 아니지 않냐”고 소리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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