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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김성은, 남편 정조국과 둘만의 괌 태교여행.."그래도 애들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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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성은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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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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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임신 중인 김성은이 괌으로 태교 여행에 나섰다.

6일 배우 김성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은 분위기 있게 레스토랑 에서^^ 10주년 결혼기념일 D-6 밥먹고 나와서 면세점 보니 애들 생각나고 우리 윤하씨 선물 하나 사고~~ 태하는 이제 다 커서 사줄 장난감이 없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남편인 축구선수 정조국과 함께 괌으로 둘만의 여행을 떠난 모습. 김성은은 셋째 임신 중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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