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에서 섬 대도가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1'6시 내고향'의 '섬섬옥수' 코너에는 하동군의 섬 대도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대도는 노량함에서 뱃길로 20분 정도 들어가야 하는 작은 섬이다.
대도가 화제다.사진=KBS1 "6시 내고향" 방송 캡처 |
해당 섬의 특산물은 굴이다.
대도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인근 5개 섬을 바닷길로 연결한 다리다.
해당 대도 섬 전체를 둘러보는데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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