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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전참시' 홍현희, 쪽파 다듬다 보아 변신…'아틀란티스' 격렬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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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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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가 가수 보아로 변신했다.

7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찬열 매니저 부모님이 가꾼 쪽파로 파김치 담그기에 도전한 홍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삼겹살에 쪽파를 먹겠다며 스케줄을 앞두고서도 파김치를 담그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결국 거실에 홍현희와 제이쓴, 그리고 박찬열 매니저까지 앉아 쪽파를 다듬기 시작했다.

홍현희는 눈이 매워 눈물을 흘렸고, 제이쓴은 고글을 씌워줬다. 제이쓴은 "보아의 '아틀란티스'를 불러줄 수 있어?"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TV로 바로 뮤직비디오를 재생했다. 상큼한 보아의 댄스와 달리, 홍현희는 격렬한 몸짓으로 웃음을 안겼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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