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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하자있는 인간들’ 민우혁, 황우슬혜 위해 ‘너드미’ 장착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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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민우혁이 황우슬혜를 위해 너드미를 뽐낼 예정이다. 에이스토리 제공


'하자 있는 인간들' 민우혁이 '너드남'으로 변신한다.

오는 11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 연출 오진석) 9, 10회에서는 민우혁(주원재 역)과 황우슬혜(이강희 역)가 반전 '어른' 로맨스를 선보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주원재와 이강희의 다이내믹한 만남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주원재는 자신을 발렛 요원으로 착각하고 하대한 이강희에 “발렛비 좀 예의바르게 드려라. 사소한 거에서 인성 드러나는거 몰라?”라고 거세게 말하며 강력한 한 방을 날렸다.

그러나 이후 이강희가 재벌가 신화푸드의 장녀임을 알게된 후 급선회한 주원재는 이강희가 자주 다니는 클럽을 시작으로 회사까지 찾아가며 서서히 접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추리닝에 슬리퍼, 까치집 진 머리에 보기만 해도 어지러워지는 뱅글 안경까지 ’너드미‘를 풀 장착한 주원재와 당황과 곤란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는 이강희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만남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주원재가 셋팅을 내려놓고 '너드남'으로 변신한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케미스트리로 사랑받고 있는 '하자 있는 인간들' 9, 10회는 오는 11일 오후 8시 55분 공개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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