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구해줘! 홈즈’ |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정종철이 포천의 아메리칸 컨트리 주택을 둘러봤다.
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과 개그맨 정종철이 포천 인근의 매물을 찾아 나섰다.
12월에 출산을 앞둔 신혼부부와 대형 반려견을 위한 집을 찾아 나섰다. 정종철은 “양주에 제 공방이 있고 이 근처는 제 지역이나 마찬가지다”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편백나무로 마감처리 된 신축 건물을 찾았다. 울타리를 새로 만들어야 하지만 너른 마당이 있어 반려견과 함께 살기 좋은 곳이었다. 정종철은 “누나 여기 채광이 너무 좋다”면서 “단점이 있다면 늦잠자기 글렀다는 거다”라면서 채광에 깜짝 놀랐다.
정종철은 주방을 하나하나 뜯어보며 “수납이 중요해”라며 싱크대 너비를 재보더니 “설거지할 때도 넉넉하다”면서 충분한 주방 공간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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