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구해줘! 홈즈’ |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박나래가 포천의 매물을 소개했다.
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박나래가 홍현희, 슬리피와 함께 포천에 위치한 매물을 찾아 나섰다.
박나래는 “우리에게 퓨 코디가 있다”면서 슬리피의 반려견을 소개했다. 박나래는 “오시면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여기가 서울하고 더 가깝다”라면서 읍 단위지만 시내와 가깝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이 집은 의뢰인도 중요하지만 다복이를 위한 집이다 반려견에게 좋은 집이다 지금의 의뢰인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이 집에 사는 집주인은 “아이를 가져서 왔다 반려견 때문에 이 집으로 골랐다”면서 의뢰인과 비슷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하면서 반려견을 위한 집이라고 말했다.
이 집은 마당에서 생활하던 반려견이 집 안으로 편하게 들어올 수 있는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는 등 반려견과 살기에 완성형 주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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