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마라톤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과 함께 거주 중인 하와이에서 진행된 아마추어 마라톤에 참석한 모습이다. 딸과 함께 마라톤을 완주 후 번쩍 손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 감격스럽다. 엄마를 닮은 추사랑의 기럭지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전 유도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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