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진재영, 숨멎 부르는 러블리 미모 "내 생일, 남편이 가장 학 떼는 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진재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진재영이 러블리 미모를 뽐냈다.

9일 배우 진재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흐흐흐. 기분이째진다. 이번주만지나면 올해의공식적인스케쥴이끝나고. 12월달력엔 내 생일도있다 ㅎㅎ일년중 남편이 가장 학을 떼는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자동차 좌석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진재영은 러블리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전한 꽃 비주얼이 사랑스럽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