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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유은성♥'김정화, 이 미모에 또 반했다…선물같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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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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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인스타그램


김정화가 선물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9일 배우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요런거 한번 해봤어요ㅎㅎ 촬영하다 혼자놀기 시간~~^^ 행복한 한주 시작해요우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어플을 활용해 아름다운 미모를 강조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김정화의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김정화는 올해 나이 37세이며 남편 유은성의 직업은 CCM 싱어송라이터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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