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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세계적인 록밴드 ‘U2’의 보컬이자 사회운동가인 보노(본명 폴 데이비드 휴슨)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은 “어제 훌륭한 공연뿐 아니라 공연 도중 남북한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메시지도 내줬다”며 “평화의 길에 음악을 비롯한 문화·예술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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