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문근영, 연쇄살인마 김건우와 벼랑 끝 대치 격화 파이낸셜뉴스 원문 조용철 입력 2019.12.10 08: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