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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옥탑방의 문제아들' 박호산 등장에 시청률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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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옥탑방의 문제아들 / 사진=KBSjoy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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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joy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청률은 5.2%(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시청률인 4.7%보다 0.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박호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IQ를 밝히는가 하면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 래퍼'를 통해 얼굴을 알린 첫째 아들과 영재로 알려진 둘째 아들의 교육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은 1부 5.6%, 2부 7,6%를 기록했으며 MBC 교양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3.5%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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