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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지방 발령받은 장나라, 박성근에 분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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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VIP'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나라가 박성근에게 이상윤과 표예진 불륜을 공론화 하겠다고 밝혔다.

10일 밤 10시 방송된 SBS 'VIP'(연출 이정림/극본 차해원)12회에서는 울산 발령이 결정된 나정선(장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준(이상윤 분)은 온유리(표예진 분)와 함께 차를 타고 출근을 하면서 “좀 더 쉬라"며 걱정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그러자 온유리는 "혼자 있으면 더 생각만 나서 그렇다"며 "여기서 내려서 걸어가겠다 사람들 보면 그러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박성준은 차에서 내리는 온유리에게 우산을 챙겨줬다. 출근한 나정선은 온유리가 가져온 우산이 박성준 우산임을 알았다.

또 지방 발령을 받게된 나정선은 하재웅(박성근 분)을 찾아가 "울산 발령이 혹시 박성준과 온유리(표예진 분)의 불륜 때문이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정선은 "만약 이번 인사가 둘의 불륜을 덮기 위해 저를 희생양으로 삼으신 거라면 저는 이 일을 좌시하지 않을 생각이고 이 모든 일은 공론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하재웅은 "만약 그렇게 되면 나차장도 잃는 게 있을 거다"고 말했고, 나정선은 "난 더 이상 잃을게 없다"고 맞섰다.

한편 이현아(이청아 분)는 송미나(곽선영 분)가 배도일(장혁진 분)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았고 인터넷 게시판에 이 사실을 글로 써 올렸다.

글에서 이현아는 "전 성운백화점 배도일 이사 강간미수 사건 피해자다"라고 시작했다. 그러면서 "1년 전 10월 18일 저녁 호텔에서 강간 미수를 당했는데 당시 전 이기고 싶은 사람이었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일이 있기 전 까지"라고 돼 있었다.

이어 "1년이 지난 지금 이 사실을 밝히는 건 배 이사에게 성추행을 당한 또 다른 피해자가 있단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고 지난 1년은 저에게 지옥 같은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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