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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보좌관2' 이엘리야 "이정재, 진심으로 모시고 싶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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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엘리야/사진=킹콩 by 스타쉽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엘리야에게 이정재는 진심으로 모시고 싶게 만드는 편안한 선배였다.

지난 10일 종영한 JTBC '보좌관2'(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환)에서 장태준(이정재 분) 의원실의 4급 보좌관 윤혜원 역으로 분한 이엘리야는 이정재에 대한 생각도 남달라 보였다. 아무래도 극 중 직접 모셨던 의원이기도 했고, 하늘 같은 선배였기에 그에 대한 존경심이 남달랐으리라. 실제 이정재와의 연기는 어땠는지 궁금해졌다.

지난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스타힐빌딩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이엘리야는 "사랑받을 수 있는 캐릭터를 해서 너무 행복했다. 배우들, 스태프들 모두 너무 좋았고 현장 분위기도 좋았다. 모두가 편안하게 대해주셨고, 그래서인지 매일 의원실로 출근하는 기분이 들었다. 매일 출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하러 가는 기분이 아니라 어느 삶에 스며든 기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즌 1과 달리 보좌관이 된 이엘리야는 행복해 보였다. "확실히 의원님 한 분을 모실 때보다는 보좌관으로서 의원실 전체를 이끈다는 느낌이 들어서 리더가 된 것 같았다. 그래서 책임감도 더 생기고 고민도 많이 했던 것 같다. 좀 더 주도적으로 하려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고, 진취적인 모습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장태준 의원실에서 보좌관을 했던 이엘리야는 이정재와의 호흡도 좋았다고 했다. 이엘리야는 "이정재 선배님과 호흡할 때는 저만 잘하면 되는 거였더라. 정말 편안하게 대해주셨는데, 그게 어느 정도냐면 제가 만나 뵀던 선배님 중 베스트라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 뵙기 전에는 경력과 경험이 많으신 분이라 어려울 거로 생각했다. 그래서 고민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러나 너무 편안하게 해주셔서 윤혜원이 진심으로 우러러 모시고 싶게 만들더라. 정말 옆에서 숨만 따라 쉬어도 잘 맞출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윤혜원이라는 인물을 잘 표현할 수 있게 해주셨다. 선배님의 배려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만족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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