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측 "최영수, 채연 폭행 사실 아냐..심한 장난이었을 뿐" [공식입장 전문] OSEN 원문 입력 2019.12.11 15: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