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남편은 전상우로 180cm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갖춰
1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정아가 출연했다.
이날 박정아는 "쥬얼리의 마지막 무대를 후회했다. 그 후 음악 방송을 볼 자신이 없어서 TV를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아 남편은 전상우로 180㎝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갖춘 프로골프 선수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5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골프를 관심사로 두고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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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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