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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김민정X김영철, 하와이에서 따뜻한 한국情 느끼며 한끼 성공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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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김민정과 김영철이 하와이에서의 한 끼에 성공했다.

11일에 방송된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에서는 하와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게스트로 등장한 김영철, 김민정이 한끼에 성공했다.

강호동과 이경규는 하와이의 택시에서 저녁 식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경규는 기사에게 "보통 저녁식사를 몇 시에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택시기사는 "5시쯤 먹는다. 추수감사절네는 20-30명이 함께 식사를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게스트로는 김민정이 등장했다. 김민정은 "강호동 오빠가 어렸을 때 바나나 우유인가 초코우유를 주면서 잘 크라고 했다. 내가 키워준다고 하셨는데 결국 혼자 컸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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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강호동, 김민정은 인천 하와이공원을 찾았다. 그때 누군가가 등장했다. 바로 히든 게스트 김영철. 강호동은 "3주년 특집인데 네가 히든 게스트냐"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나는 기사가 안 나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히든카드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경규와 김민정, 강호동과 김영철이 팀을 나눠 본격적인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경규는 한국차가 세워진 집을 발견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도전했다. 하지만 이 곳은 하와이 현지인의 집이었고 결국 실패했다. 이날의 미션은 하와이에서 거주 중인 한인들과 식사하기 인 것.

김영철은 어떤 집에서 한국인이 사는 곳을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집주인은 맞은편 집을 가르켰고 김민정과 이경규는 맞은편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어 미션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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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과 김영철은 세차중인 한인 가족을 발견하고 다가갔다. 강호동은 "3주년 특집으로 ' 한끼 줍쇼'를 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한 끼를 제안했다. 집주인은 흔쾌하게 한 끼를 허락했다. 이로서 강호동과 김영철은 한 끼에 성공했다.

집주인은 "남편의 직업 때문에 하와이에 왔다. 남편은 태국인이다. 텍사스에서 공부를 하다가 남편을 만났다. 지금 친정엄마와 남동생이 한국에서 놀러왔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집주인은 펌킨파이, 해산물, 자몽 등 다양한 음식을 꺼내 푸짐한 한상을 차려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과 김영철은 땡스기빙데이에 하와이 현지에서 식사를 한다는 것에 감격했다. 강호동은 칠면조를 맛 본 후 "너무 맛있고 부드럽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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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정과 이경규는 계속해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거듭해서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만 만나 계속해서 실패했다. 이경규는 담장 너머로 들리는 영어를 엿들었다. 이경규는 "영어를 너무 잘하셔서 한국인이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길을 헤매던 이경규와 김민정은 한국인 이웃과 친구인 한 현지 외국인을 만났다. 현지 외국인은 친절하게 한국인이 살고 있다는 집으로 안내했다. 이경규와 김민정은 벨을 눌렀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경규와 김민정을 알아보지 못했고 한국어도 익숙하지 않아 대화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실패했다.

이경규와 김민정은 추수감사절 파티 중인 한 집을 찾았다. 이경규는 씩씩하게 들어가 자신을 소개했고 파티 중이었던 한국인들은 자연스럽게 파티를 함께하자고 말했다. 결국 이로서 마침내 이경규와 김민정은 하와이에서 한 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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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이 곳은 하와이 현지인의 집이었고 한국인들 역시 추수감사절 파티에 초대를 받은 상태였다. 김민정과 이경규는 집안 곳곳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경규와 김민정은 칠면조를 맛보며 즐겁게 한 끼를 즐겼다. 이경규는 "한끼줍쇼 중 최고의 진수성찬이다"라고 감탄했다.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은 이경규에게 와인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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