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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이재성 아나운서 "'개그콘서트'로 시청자 배꼽 뽑아, 찾아봐 달라"(FM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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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재성 아나운서 / 사진=K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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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이재성 아나운서가 휴가 중인 박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FM대행진' DJ로 나섰다.

12일 아침 방송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이하 'FM대행진')에는 휴가 중인 DJ 박은영 아나운서 대신 이재성 아나운서가 DJ를 맡아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이재성 아나운서는 "저는 건강하게 휴가 떠난 우리 박 과장님, 박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서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을 맡게 된 이재성 아나운서"라고 소개했다.

이어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고 있고 요즘, '개그콘서트'의 '단골 로맨스' 코너를 맡아 여러분들의 배꼽을 다 뽑아버리고 있다. 그만큼 재미있으니까 한 번 찾아봐 달라"고 셀프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재성 아나운서는 박은영 아나운서에 대한 청취자들의 걱정에 "건강하게 갔다. 마음 놓아도 된다"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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