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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오만석 측 "8월 둘째 딸 출산, 두 아이 아빠 됐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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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만석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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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우 오만석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 관계자는 12일 스포츠투데이에 "오만석이 지난 8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고 전했다.

오만석은 2016년부터 교제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2018년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을 초대해 식을 올렸다.

오만석은 1999년 연극 '파우스트'로 데뷔해 다수의 공연 무대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포도밭 사나이', '검법남녀'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tvN '사랑은 불시착' 촬영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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