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 6시 방송되는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코너로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하니 역으로 채연이, 보니 역에 이의웅이, 수구수구당당 역에 박지현이 서장님 역에 김주철이 출연 중이다.
한편 11일 EBS 어린이 예능 '톡!톡!보니하니'의 유튜브 생방송에서 남성 출연자들이 여성 출연자에게 막말을 하고, 폭행을 하는 듯한 장면이 전파를 타 파문이 일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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