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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TF포토] 전도연, 새해 스크린으로 돌아온 '칸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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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배우 전도연이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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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우 전도연이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범죄극이다. 배우 전도연과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박지환, 김준한, 허동원, 배진웅 등이 출연한다. 2월 12일 개봉 예정.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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