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3 (수)

'라디오쇼' 윤채(지현수) "한달 수입? 명수 형님께 밥 얻어먹어야 할 정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윤채가 한달 수입에 대해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월요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밴드 '사거리 그오빠'의 지현우, 윤채, 김현중, 사에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밴드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지현우는 한달 수입을 묻는 질문에 "앞서 벌어둔 것으로 먹고 마시는 걸 쓴다"고 짧게 답했다.

그의 형이자 키보드를 담당하고 있는 윤채(지현수)는 "저희들이 적자다. 저는 제 소소한 용돈쓰는 정도를 번다. 그러나 명수 형님에게 밥은 얻어먹어야 하는 정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