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7가지 혐의를 받고 있는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13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빠져 나가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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