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 캡처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황신혜 나이가 방송에서 언급됐다.
황신혜 나이는 13일 방송된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에 그가 출연해 언급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황신혜 나이는 올해 58세다. 곧 환갑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 황신혜 딸 진이는 평소 나이에 비해 너무 훌륭하다며 엄마를 꾸준히 칭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딸 진이는 황신혜가 나이와 외모가 더 늙어지기 전에 연애를 하라고 독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황신혜는 손주가 보고 싶다며 진이의 결혼과 출산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아이가 태어나면 키워주고 싶다”며 할머니로서의 로망을 꿈꿨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