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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리메즈 측 "'그알' 언중위에 제소…사실과 다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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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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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즈엔터테인먼트(이하 리메즈)가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

15일 리메즈 측은 YTN Star에 '그알' 제소 사실을 밝히며 "사실과 다른 보도내용이 꼭 정정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앞서 '그알'은 지난 4일 방송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여기서 리메즈 소속 아티스트 닐로와 장덕철이 사재기했다는 내용이 간접적으로 보도됐다.

이에 리메즈는 방송 직후 '그알' 측에 음원 사재기 편과 관련, 사실 확인을 위한 공문과 질의서를 보냈지만 아무런 피드백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리메즈]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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