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르뮤직 세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어색한 사이' 발매 예고 사진 |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레이블 쇼파르뮤직 소속 가수들이 모두 참여한 컴필레이션 앨범이 발매된다.
쇼파르뮤직은 '어색한 사이',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어' 두 곡이 수록된 세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어색한 사이'를 15일 오후 6시 발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들의 컴필레이션 앨범은 2016년 발매된 '로맨틱 위시'(Romantic Wish) 이후 4년 만으로, 소속 가수 스무살(본명 황대현)과 바닐라 어쿠스틱 멤버 바닐라맨(정재원)이 프로듀싱했다.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를 비롯해 바닐라 어쿠스틱, 여성 2인조 밴드 스웨덴세탁소, 솔로 가수 레터 플로우, 김지수, 보라미유, WH3N(웬) 등 다른 소속 가수들은 보컬 및 연주에 참여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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