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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KBS2 '99억의 여자'에서는 홍인표(정웅인)가 정서연(조여정)과 함께 있는 레온(임태경)을 목격했다.
인표는 레온의 돈을 훔친 대가로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기고 살아 돌아왔다. 인표가 가장 먼저 찾은 건 서연이었다. 하지만 서연이 레온의 차를 타는 걸 목격하고 놀라 뒤를 쫓았다.
서연이 방문한 곳은 레온의 사무실 이었다. 레온은 서연에게 사업 제안서를 가져 왔냐 물으며 동시에 스페인어로 "여우사냥"이라고 비서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이 메시지는 서민규(김도현)에게 전해졌다.
한편 이재훈(이지훈)은 레온을 '다니엘 킴'이라 확신하며 윤희주(오나라)를 설득했다. 하지만 희주는 "DK 얘기는 그만해"라 거절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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