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8 (화)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봉영식, 박영선 위한 아침 식사 차렸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봉영식 교수가 박영선을 위해 아침 식사를 차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하 우다사)에는 제주도 첫날밤 이후의 박영선X봉영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선은 아침 일찍 일어나 귤을 따며 상큼한 하루를 시작했다. 늦게 일어난 봉영식은 전날 내기에서 약속한 대로 아침 식사를 차렸다. 패널들은 그를 보고 무슨 요리를 만드는지 궁금해했다.

봉영식은 서툰 솜씨로 달걀을 구웠다. 요리를 별로 해보지 않았는지 달걀은 엉망이었지만 진심이 담겨 있었다. 박영선은 자기가 따온 귤을 아침 식사에 곁들이자고 제안했다. 이들은 토스트와 귤, 달걀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연예계 '핫'한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