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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유병재, 파격적인 펌+그윽 눈빛으로 세기말 감성.."나 잊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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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병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유병재가 세기말 감성을 보여줬다.

15일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글거리는 감성 셀카를 게재했다. 유병재는 사진과 함께 "나 잊으라고. 그게 어떻게 하는 건데"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유병재는 파마 가발을 쓰고 한쪽 눈을 가리고 있다. 유병재는 뚫어질듯이 거울을 바라보며 그윽한 눈빛을 하고 있다. 슬픔에 젖은듯한 유병재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유병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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