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배우 최여진/사진제공=필라테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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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매거진 '필라테스 S' 1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과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여진은 깔끔한 블랙 홀터넥 디자인의 보디슈트를 입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배우 최여진/사진제공=필라테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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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내가 추구하는 건 춤이나 레저 활동 등 생활 속에서 즐기며 얻는 잔잔한 근육"이라며 "몸매 관리에 있어 움직이는 걸 사랑할 뿐, 다이어트에 목숨을 걸진 않는다"고 고백했다.

최여진은 "운동하고 움직이려면 기운이 있어야 하니 4시간 주기로 조금씩 먹고, 과식하지 않는 습관이 생활 패턴으로 굳어져 오늘의 보디라인을 완성했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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