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소이현, 오늘은 두딸 엄마 아닌 MC로..명품 비주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소이현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소이현이 명품 비주얼을 과시했다.

15일 인교진의 아내 배우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스페셜 MC로 '해피투게더'에 함께 했어용~ 1월16일 목요일 11시 10분~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 '해피투게더4' 프로그램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메이크업을 모두 마친 소이현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흰색 재킷이 소이현의 미모와 찰떡으로 잘 어울린다.

한편 소이현은 tvN 예능 프로그램 '나의 첫 사회생활' MC를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