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은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게재
최근 박은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준비에 집수리까지 하느라 너무나 힘들었지만 나의 첫 인테리어 작품이라는 생각에 뿌듯뿌듯"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 아나운서의 신혼집 일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넓은 거실과 그레이 소파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 아나운서는 지난 9월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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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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