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보화 "화분 들다 어깨 우지끈, 팔 누가 잡아빼는 느낌"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0.01.16 08:50 최종수정 2020.01.16 0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